롱안의 ‘행복의 길’을 따라 떠나는 특별한 체크인 여행

롱안은 베트남 동남부의 활기찬 일상과 메콩델타 특유의 고요하고 풍요로운 매력이 한데 어우러지는 곳이에요.
조화로운 아름다움을 간직한 서부 지역의 관문
동남부 지역과 메콩강 삼각주를 잇는 '다리' 역할을 하는 롱안은 역동적인 젊은 산업 도시의 면모뿐만 아니라, 아홉 마리 용의 땅(메콩강 삼각주)이 지닌 시적이고 평화로운 특징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각 현의 중심부로 깊이 들어가 보면, 형형색색의 꽃길, 끝없이 펼쳐진 푸른 논밭, 향기로운 연꽃 연못, 그리고 시야를 가득 채우는 멜라루카 숲을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이곳 주민들의 온화하고 소박한 손길로 가꿔진 길들은 시간이 흐르면서 아름다운 길로 변모하여, 멀리서 온 여행객들이 한 번쯤 직접 방문하여 그 아름다움을 눈으로 확인하고 싶게 만듭니다.
시적인 아름다움이 가득한 꿰미탄(Quê Mỹ Thạnh)의 십시화(十時花) 길
이 길이 '행복의 길'로 불리는 이유는 한 노부부가 수년간 정성껏 가꾸어 온 300m 길이의 제방을 덮은 십시화(十時花) 꽃밭 때문입니다. 이 꽃밭은 노부부의 황혼기 기쁨이기도 합니다. 길 끝에 있는 집은 그들의 '변치 않는 소중한 보금자리'입니다.
나이가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노부부의 자유로운 영혼과 낭만적인 마음은 여전히 '젊습니다'. 그들은 '자연과 가까이 살며 즐겁고 자유롭게 사는 것이 신선(神仙)이다'라는 정신처럼 아름다움을 한없이 사랑합니다.

시적인 아름다움이 가득한 떤쭈(Tân Trụ)현 꿰미탄(Quê Mỹ Thạnh)의 십시화(十時花) 길
성(省) 열사 묘지에서 출발하여 로터리 방향으로 떤쭈(Tân Trụ)현으로 향했습니다. 락떤(Lạc Tấn) 사거리에 도착해서 꿰미탄(Quê Mỹ Thạnh)과 늄(Nhum) 다리 가는 길을 물으니, 이곳 주민들은 소박하고 친절하게 웃으며 자세히 알려주었습니다. 길은 좁고 깊숙했지만, 양옆으로는 끝없이 펼쳐진 논밭이 그 아쉬움을 달래주었습니다. 일찍 일어나 떤안(Tân An) 시에서 아침 식사를 하고 여유롭게 출발한 덕분에, 도착했을 때는 십시화(十時花)가 만개하여 푸른 논밭 사이에서 찬란하게 빛나고 있어 매우 시적인 풍경을 자아냈습니다.
옹도응이(Ông Đồ Nghị) 길의 소박한 아름다움
꿰미탄(Quê Mỹ Thạnh)의 십시화(十時花) 길에서 멀지 않은 곳에 떤쭈(Tân Trụ)현이 신농촌 건설의 일환으로 농촌 교통 기준을 사회화하여 조성한 길이 있습니다. 특히 논밭을 가로지르는 두 줄의 야자수(cau vua)가 인상적인데, 이는 시적이고 소박하면서도 매우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

떤쭈(Tân Trụ)현 옹도응이(Ông Đồ Nghị) 길의 소박한 아름다움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 길을 조성할 때 마을의 청년 단원들과 주민들이 양옆으로 200그루 이상의 야자수를 심었다고 합니다. 오랜 시간 동안 정성껏 가꾸고 보존한 덕분에 두 줄의 야자수는 푸르고 무성하게 자랐습니다.
수확철, 쟁기질이나 김매기로 지칠 때면 농부들은 야자수 아래에 앉아 하늘 바람을 맞으며 자연과 풍경 속에 몸을 맡기고 휴식을 취하곤 합니다. 뿐만 아니라, 마을과 읍내의 젊은 연인들은 이곳을 이상적인 데이트 장소로 선택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길은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재치 있게 '행복의 길'이라고 불립니다.
멀리서 손님이 올 때마다 그들은 이 시적인 길에 대해 서로 이야기했고, 그 결과 점점 더 많은 젊은이들이 수백 킬로미터를 달려와 이 지방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불리는 길을 걸으며 평화롭고 온화한 느낌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떤럽(Tân Lập) 수상 마을의 독특한 멜라루카 숲길
호앙 투이 린(Hoàng Thùy Linh)의 '반 쩌이 느억(Bánh trôi nước)' 뮤직비디오에 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떤럽(Tân Lập) 수상 마을 생태 관광지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듯합니다. 하지만 바로 그 덕분에 이곳은 멜라루카 숲 생태계의 독특한 특징을 간직한 채 원시적인 모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떤안(Tân An) 시에서 국도 62호선으로 접어들어 목화(Mộc Hóa)현 방향으로 약 한 시간 정도 이동하니 관광지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안내소에 차를 주차하고 표를 구매한 후, 일행은 '딱랑(tắc ráng)'이라는 보트를 타고 숲으로 들어갔습니다.

목화(Mộc Hóa)현 떤럽(Tân Lập) 수상 마을의 독특한 멜라루카 숲길
멀리서도 우뚝 솟은 감시탑이 보였습니다. 그곳에 서면 숲 전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
강둑에 발을 디디자마자 우리는 멜라루카 숲 깊숙이 이어지는 5km 길이의 아스팔트 길 앞에서 즉시 넋을 잃었습니다. 꽤 구불구불한 그 길은 마치 어떤 신비로운 것을 불러일으키는 듯했습니다. 주말에 단체로 방문한다면, 숲속에서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간식과 음료를 챙겨가는 것도 좋습니다.

사진: 히엔 즈엉(Hiền Dương)
떤럽(Tân Lập) 수상 마을은 많은 커플들이 웨딩 사진 촬영 장소로 선택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숲을 가로지르는 이 길은 자연스럽게 '사랑의 길' 또는 '행복의 길'이 되었습니다.
화려한 도시의 매연과 번잡함에 지쳤다면, 롱안(Long An)의 아름다운 길들을 따라 자연과 하나 되고, 일상 속 소박하고 단순한 것들을 느끼며, 마음의 평화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롱안(Long An)에 오시면 다음과 같은 다른 유명 관광지들도 방문할 수 있습니다:
1. 깟뜨엉 푸신(Cát Tường Phú Sinh) 생태 관광지
롱안(Long An)을 여행하면 일 년 내내 푸른 과수원, 끝없이 펼쳐진 논밭을 볼 수 있고, 떤럽(Tân Lập) 수상 마을의 광활한 멜라루카 숲에서 신선한 공기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특히 깟뜨엉 푸신(Cát Tường Phú Sinh) 생태 관광지 내 세계 불가사의 공원에서 세계 일주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2. 떤럽(Tân Lập) 항구
떤럽(Tân Lập) 항구는 쏘아이랍(Soài Rạp) 강 어귀에 위치해 있습니다. 쏘아이랍 강은 사이공-동나이 강 시스템의 지류 중 하나입니다. 이 강은 또한 껀저(Cần Giờ)현과 껀지우억(Cần Giuộc)현을 포함한 다른 세 현 사이의 자연 경계 역할을 합니다.

3. 프억록토(Phước Lộc Thọ) 고대 마을
프억록토(Phước Lộc Thọ) 고대 마을은 롱안(Long An)성 득화(Đức Hòa)현 흐우탄(Hựu Thạnh)사 2번 마을 지역, 성도 824호선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곳은 동남부 지역에서 서남부 지역으로 넘어가는 접경 지대로, 메콩강 삼각주의 강변 풍경과 동남부 지역의 매력을 동시에 지닌 독특한 정체성을 만들어냅니다.

4. 떤럽(Tân Lập) 수상 마을
이곳은 야생 자연을 찾아 서남부 지역의 강변 문화를 탐험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장소로 여겨집니다. 떤럽(Tân Lập) 수상 마을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는, 과거 개발되기 전 매년 음력 7월경 홍수철이 되면 이곳 주민들이 수위에 맞춰 집 바닥을 높였는데, 멀리서 보면 마치 넓은 수면 위에 떠 있는 마을처럼 보였기 때문입니다.

5. 랑센(Láng Sen) 습지 보호 구역
랑센(Láng Sen)의 정식 명칭은 랑센 습지 자연 보호 구역으로, 롱안(Long An)성 떤흥(Tân Hưng)현의 빈러이(Vĩnh Lợi), 빈다이(Vĩnh Đại), 빈쩌우 A(Vĩnh Châu A) 지역에 걸쳐 있는 동탑므어이(Đồng Tháp Mười) 저지대에 위치해 있습니다. 랑센 습지 보호 구역은 동탑므어이의 축소판이자 매력적인 곳으로, 국내외 관광객과 연구자들이 방문하여 경치를 감상하고 탐구하는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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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날짜 : 23/03/2024
원천 : baolongan.vn 제휴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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